로그인 유지
어김없이 경품의신은 나의편이 아니였지만요 ㅎ
그나마 생존자님 덕분에 스텀패드하나 받았네요
역시 술과 안주만 양껏 먹고 왔지요
승희언니 덕분에 집에도 외롭지않게 왔어요 감사요~
다들 개장일날 슬롭에서 뵈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