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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에서 눈팅하는 초보보더입니다.
작년시즌에 바인딩 문제로 쇄골이 부러져 시즌 오프를 좀 일찍했네요..
그래서 이참에 바인딩[14/15 롬 타가]을 예판으로 준비 해놨습니다만......
최근 올라오는 글을보고 바인딩에 좀 문제가 있다라는 내용[유령님 외 다수]들을 좀 접했습니다.
검색 여유가 많이 없다보니 이런부분까지는 미쳐 몰랐었네요
요는
뽑기 잘 해보자라고 하고 그냥 살것인가?
아니면 DM이나 다이오드 등 다른 바인딩을 사야되는건가??
라이딩용에 디자인과 색상이 이쁘고 좋은 평만보고 선택하긴 했는데 고민이 살짝 되네요..
보드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찌하는게 나을까요?(낳는거 아님 ^^)
추가로 어깨에 아직 핀이 박혀있는데 수술하고 타야될까요? 그냥 설렁설렁 타도 될랑가요?
병원에서는 잘 못되면 어깨가 으스러질 수도 있다고 하던데 ㅠㅠ 신경쓰이네요 이것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