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노래 들으며 추억에 젖어 보내요... 미련없이 여행을 끝내기엔 너무 젊은 나이에... 정말 안타깝습니다... 오늘같이 추운 아침... 마음까지 시리네요.... 굿바이 마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