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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않와서 술한잔 하고 있습니다. ㅋㅋ
후딱 먹고 술김에라도 자야지 ㅋㅋ
그나저나 아까 저녁에 뚱뚱보더님들 한탄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리던데
멸치 보더의 애환을 얘기해 드릴까요?
멀리서 보면
빨랫줄에 보드복 걸어 논 것 마냥 펄럭 거림 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는 옷걸이 ㅋㅋㅋㅋ 오늘도 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