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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기분이 드러울 것인가.
아님 초탈하고 그런 사람도 있지 하고 넘어갈 것인가.
뭐 직업이 딱히 나쁜건 아닌데 고시 공부하면서 과외하는 여자 사람이
시댁 식구한테 이런 소릴 들었다네요.
여러분들은 초탈하실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