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시즌이 다가 올때마다 들썩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언가 하나씩은 꼬옥 지르게 되네요 ㅎㅎ
올해도 역시나... 괜스레 무언가 필요한거 없을까.. 라며 둘러보다가,
지난 시즌에 보고 한참을 고민하던 후드가 50% 할인에 들어갔길래.. 냉콩..ㅋㅋ
생각보다 밝은 빨강이 아니어서 쪼~꼼 실망했지만...
생각보다 귀엽네요~ 빨강이~ㅎㅎ
올해는 새데크, 새바인딩, 새부츠, 그리고 새 후드...
이제 더 지를건 없겠죠? (물음표는 있으나 질문은 아닙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