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처음 보드탈때부터...
카빙을 시작하기까지..
혼자서 타는게 습관...
누구테 배워본적도 없고..
누구랑 같이 타본적 없이..
걍 혼자서 잘 놀았던 기억이..
립트타는데 누구뒤에 온다고 기다리는것도 싫고;;;
4명이니까 3명3명 나눠 타자..도 귀찮고...
올해도 혼자 이어폰 꼽고 리프트타고 올라가는게
제일 편하게 느껴질거 같네요..
독거노인 관광보더...
음악들으며 슬렁슬렁 내려오기....
쏠로들이여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