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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보내드리고 그때는 지방이라 못가봤는데.. 그게 마음에 너무 길게 남아서..
이번엔 가야하겠다 하고 가서 인사도 하고 왔는데..
오늘 아침에 또 '기도'라는 노래 들으면서 오다가 울컥...
이제 정말 가시네요
어쩜 그리 마왕이라는 호칭에 어울리게 할로윈에 가십니까.. ㅠ
내년 할로윈때는 마왕 분장할렵니다.. ㅠ
잘가요 마왕
노랫말 처럼 살다간 오랜 벗이여.. ㅠ
http://youtu.be/OjBmSlVRIXk
링크는 기도라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