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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오랫만에 드라마를 대물이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4회의 파격도 많이 없어지고 스토리도 뭔가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다들 연기는 잘하는데 왜 컵과 병을 매회한번씩은 깨야하는건가....
라는 생각보다는
고현정은 도대체 가방회사에서 얼마나 협찬을 받은건가.......
라는 물음이 드라마 내내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자게 바뀌고 나서 한번 글 써보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