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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걸려서 군장싸고 탄박스 까고 분출대기 햇엇습죠...
(12번너구리는 K3 기관총사수)
실탄 눈앞에서 탄배급 직전까지 가본건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 이었는데요...
그때보다 더 살벌하고 긴장하면서.....
보드빽에 출동준비 팩킹중입니다...
ps , 아씨...카빙양말 어디간거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