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방 처녀 귀신

조강벨리에 종종 목격된다는 처녀 귀신입니다. 남자에게만 목격된다는 데요............어느날 한 청년이

조강 시즌방에서 자고 있었답니다..... 분명 남자밖에 없는 방인데............... 자기 바로 코앞에 왠 뽀얀 피부와

하얀 란제리를 입은 섹시한 묘령의 그녀가 옆으로 누워 있드랩니다. 남자는 그녀가 누굴까.................의아해 하는데.....

그녀는 그 남자에게 살짝살짝 더 다가옵니다. 결국 몸이 닿게 되고 그 남자는 그녀를 뒤에서 꼬옥 안습니다.

살결이 축축하고 몸이 다소 찬편입니다...........그러다가 그남자는 급 피로감을 느껴  더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잠에 빠져....

쿨쿨 자기만 하고......한참을 자고.......다음날 깨어보니.....이미 시간은 정오를 훌쩍 넘기고.....자신은 큰 베게를

안고 자고 있었다는 군요....................그 처녀귀신의 특이한점은...아무도 그녀의 얼굴을 본적이 없다는 점이고,

뽀얀 피부에 잘빠진몸매....그리고 흰색 란제리 랍니다........뒷태만 보고 그녀를 끌어안고 자면......급 피로감을 느끼고..

어떤 총각들은 몽정까지 했다고 합니다. 조강벨리와 그 주변의 시즌방에서 목격되는 처녀 귀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