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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단말기가 어제 왔습니다.
하이패스 카드를 꼽아보니..
"후불 카드입니다.!"
이렇게 메세지를 알려주더군요.
재미났습니다.
계속 카드 꼈다 뻈다..
전 참 아이처럼 순수한 사람인가봅니다.
어쩜 그리도 메세지를 알려주시는 언니 목소리가 이쁘던지.
오늘도 후불카드 꼈다 뺐다 해봐야겠습니다.
한줄요약 : 분당에서 둔내까지 얼마나 걸릴지 고민중인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