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대부분 보더분들이..

 

알파인은 비싸다고 생각 하고 럭셜하다  생각하시는데  ..

 

저는  헝그리합니다.

 

부츠---------------

 

4년전 부츠 10만원에 중고로 물려받아서  4년동안 쓰다가 올해 처음 신상 샀습니다.

 

 

데크---------------

 

아는 형님한테 4년전 R-17 이라는 중고데크 바인딩 합쳐서 40만원에 사서 쓰다

 

성우의 정X영님한테  우연히 감사하게 받은 중고데크로 한시즌 반정도 타다가

 

부러져서 작년에 저가 알파인데크 (알파인이라 그래도 비쌈) 구해서 쓰고

 

이번에 중고장터 뒤지다 너무 좋은 물건이 많이 싸게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그게 190만원 정도의 데크인데 130에 나왔으니...정말 가지고 싶어서

 

"무리" 했습니다.

 

총알모으기 위해 작년쓰던 데크 팔았구요.

 

바인딩---------------

 

아직 못사고 있습니다. 이미 너무 질렀기 때문에.....

 

보드복---------------

 

아는 사람은 아시죠.  저 정말 싼 보드복 오래 입습니다.  간지는 개나줘버렸구요.

 

 

투스카니 2.0 ---------------

 

깡통차입니다.  수동이구요.

 

 

연봉.---------------

 

 

프라이버시라...얘기는 못하겠고..

 

제 나이의 보통 사람들보다  조금 못받습니다.

 

그나마... 여자친구나 자식이 없어서... 저한테 먹고 노는  투자가 가능한거죠.   

 

 

 

저는 헝그리 합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8071
1958 쪼꼬님께 추천드렸습니다. file [9] 레나♬ 2010-11-05   558
1957 소개팅녀 자꾸 문자와요 ㅠㅠ [38] 룽룽룽 2010-11-05   3150
1956 다들 이런적있으시죠~? ㅡㅡa [11] ☆[Ferrari]™☆ 2010-11-05   533
1955 지금 저만 느린가요? [4] mmm911 2010-11-05   413
1954 안녕하세요~ [5] 붓산갈매기 2010-11-05   363
1953 이분을 공개합니다. [24] 수술보더 2010-11-05   867
1952 어제 수술보더님과 웡님께 염장질 당했습니다 [8] 태지매니아 2010-11-05   580
1951 오늘 벙개~ [12] 요이땅 2010-11-05   494
1950 헉 토요일 휘팍!!!!!!!!!!!!!!!! [5] C-dog 2010-11-05   573
1949 저도 움직이는 플필 만들었어요.. [24] 전방낙법그녀 2010-11-05   369
1948 어제는. [19] 슬로프에 니킥 2010-11-05   565
1947 안녕하세요..ㅎㅎ [1] TankGunner 2010-11-05   426
1946 든든한 이번시즌 [2] 눈샤람 2010-11-05   429
1945 빨리 스키장이 오픈하길 고대하며..매일매일 헝그리보더에 들어오... [16] mad4u 2010-11-05   708
1944 헝글에 화풀이.... [30] 바디 팝 2010-11-05   758
» 잘못된 오해. 저는 헝그리 합니다. [21] 감기약.. 2010-11-05   681
1942 장터 생각보다 물건이 안올라오네요ㅠㅠㅠ [2] Mint` 2010-11-05   463
1941 드디어 알아내다 층간소음 해결방법 하하하~~ file [6] 보드경찰@.@v 2010-11-05   2086
1940 아래 JeffBeck님 글에 대해서 저는 조금 다른 의견입니다. ^^ [11] ⓢami-ⓨo★ 2010-11-05   895
1939 유혹 [9] 꼬맹이ㅇrㄱ... 2010-11-05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