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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번개를 쳤죠.
장소도 오는 금요일 모임하는 근처였습니다.
나름 유명한 곱창집(이모네 곱창)이었고, 댓글도 많이 달렸...
모임 당일 연락이 딱 한 분.
그렇습니다. 애아빠 둘이서 쓴 소주에 곱창을 씹으면서...ㅜㅜ
희주파파님 보고싶네요. 돌아오라 희주파파!
(이번엔 자네가 쏠 차례라구~~~ ㅡ.ㅡ)
내일 번개는 이미 흥벙. (역시 꽃보더의 호응이 필쑤)
그나저나 숀화이트는 집에 간건가...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