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 기간동안 한때 자료실과 묻고답하기에 자주 올라왔던..

바인딩과 부츠의 궁합..즉 크기의 상관관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츠가 바인딩 앞으로 얼마이상 나와야한다는 그런얘기들이요..

제 자신도 부츠코와 바인딩 개스패달 부분이 거의 일치해서 바인딩을 다시 장만한 경운데요..

어떤분은 튀어나와야한다.. 어던분은 기술적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좀 허접스럽고 이상시러운 주제라도..  여러분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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