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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열심히 봐둔............
아들 기저귀를 질렀습니다..
아들아 흑.............. 이제 조금만 싸자 ㅜ;;;
두놈이 싸대니 흐윽...........................
내년부턴 이 어린이집 비용 대기도 힘들단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