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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띵가띵가 하다가.. 급.. 부당거래 보고싶어서
강변cgv갔어요~ 12시10분 영화가 있길래 잼나게 보고왔네요 ㅋ
막판쯤..부터 피나오고.. 찌르고 하는것때문에.. 속이 말이 아니네요;;
피.. 정말 싫은데.... 아직도 속은 울렁거리고.. 징거럽거나 잔인하지도 않는데..
왜.. 피만 보면;; 울렁거리는지...
영화도 잼있게 봤고 이제 일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