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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공포영화 보면 정말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요즘은 공포영화를 보면
저 냥반도 참 고생이 많구나 저거 분장하느라 고생스러웠을텐데..
후..먹고 사는게 뭔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