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금일 새벽에 출항하여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고 바로 회항해서 들어오신
어마어마한분과 커피를 한잔했습니다.
자판기 커피파인 저지만
이런분과 함께하니 커피숍을 가야겟더군요.
ㅇ ㅏ... 멀리서도 보이는 아우라가 아주그냥 확 마 아오..
마침 동갑내기시라서 두런두런 이런저런얘기 나누다가 내일 학동에서 뵙기로햇습니다.
가격만 맞으면 보드복 지르신다는데...........................
지르신다는데............
제가그래서 "이월이면 이정도 가격할텐데요?" 햇더니.........
그정도면 바로 지르죠 헤헤.... ^__^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