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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빼빼로데이인거 알지"
"제대로 해"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만만치 않으십니다.
어중간한 빼빼로 같은걸 보냈다가는 안보내니만 못해요...
지금 마나님이랑 큰마나님이랑 두 분이나 계셔서 어찌해야할지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