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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있어서 학동을 나갔드랬죠...
상큼하게 월요일 아침부터 교통사고가나서... 기분도 별로인데다가..
비보호 좌회전차랑 뽀뽀해서 그래도 착한마음씨 쓰려고 차만 서로 고치려고했는데....
아주머니가 병원가신대요...... 그래서 나도 입원해야지~~ 라고 굳은 의지를 다짐하며
일을 얼른 끝내고 차도 수리입고시키고 렌트카를 받고 학동으로 이동을 했드랬죠...
데크를 받아올게 있어서 갔는데...... 아직 데크가 안들어왔대요... 내일들어온데요.....
그래서 그냥 샵에서 죽때리고있다가..........
그냥 이야기만 하다가 집에왔는데........
이게 뭐죠?????? ㅠㅠㅠㅠㅠㅠㅠ
집에올때 제손에 들려있던데..... 대체 어떻게된거지.......
아직 올해 준비시작도 안했는데..... 오늘 어스휑 고어텍스보다 비싼게... 정신차려보니 저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