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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지금 임신 7개월째인데 나는 나는 나는 보드를 너무 타고 싶어서~~~
마눌님 한테 양해를 구하고 내일 휘팍으로 쏠로 보드 타러 갑니다.
그래서 지금 퇴근 시간 1시간 몇분 남았는데 너무너무 기대되요..
집에가서 장비 꺼내 놓고 마눌님께서 사주신 새로산 보드복도
한번 더 입어보고 ......와 빨리 퇴근 시간 와라......
내일 춘천에서 휘팍까지 ~~~~~고고 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