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드를 타는 사람들은 보면 보드장에 왔다는 기쁨맘 땜에 바로 바인딩 체우고 리프트를
타러 가는 사람이 많이 있는것 같은데...제가 생각하기에는 무지 않좋은것 같습니다..
날씨도 추고 차를 타고 오는 긴장속에서 분명히 근육이 마니 긴장된 상태일텐데...이런상태에서
바로 타면 아무래도 조금만 살짝 넘어져도 크게 다치는것 같습니다..
여기 계시는 헝글분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느껴지지만 준비운동을 하는 사람은 마니 못본것이 현실이라서 이제부터라도 5분의 투자로 시즌말까지 건강하게 부상없이 보드를 탈수 있도록 합시다..
한번 캠페인이라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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