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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좀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데..
보드복도 바꾸고 싶고..
그렇다고 둘다 바꾸자니 총알이 부족하고..
그래서 좀 디자인이 무난한 보드용 패딩을 사서
스키장과 출퇴근을 병행하는 일타쌍피 전략을 계획 중인데..
이상할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과 함께
이왕이면 괜찮은 패딩 모델도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