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쩌다 가끔 들어와서 눈팅했던 헝글헝글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ㅋ 매일 헝글만 쳐다보고 있던 때가 있었는데...
지난 시즌엔 직장을 얻게 되어 감히 보드 한번 타러 갈수가 없었어요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주말도 없더이다!!
눈이 오면 치우고 녹이기 바빴죠
고이 잠들어있는 장비를 이번주엔 꺼내서 단도리좀 하려구요
왁싱 이런거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불안하지만 그냥 뭐 타야죠 헤헷
는 꿈..
내일도 주말에도 나는 출근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