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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복음 개장절 재설인 말씀.
휘팍에게신 강돈혁 아버지
휘팍의 개장빵을 거룩히 빛나게 하셨고
하루만에 보더에게 슬로프를 하사하사 엣지를 박히게 하셨사오니
개장이 늦다며 욕한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부상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지름신에서 구하오서.
휘멘.
휘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