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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오픈하면서 모두 보딩을 떠나시는군요.. 남쪽사람인 저는 자게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그저 부러울뿐.. 무주가 빨리 개장하기를 바랄뿐...웰팍 시즌권자이지만 12월 말부터나 다닐거라서.. 무주라도 빨리 개장해서 주말에 타러 가고싶은데 ㅜㅜ 자게를 보고있자니 환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