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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제 팔에 데롱데롱 매달려서 절 외롭지않게 다치지 않게 지켜준 키티.
이번시즌도 키티와 함께 안전보딩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안전보딩 하자구요~~
저는 내일 첫보딩하러 고고합니다~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