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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그녀님께서 영화표 나눔해주셔서
울브스 보고 왔습니다
아리따운 목소리로 전화까지 걸어주시고
황송합니다 (_ _)
감기 빨리나으세요
가운데 자리를 골라 주셨는데
극장에 들어가니 저 혼자 있었습니다;;;;;
직원도 당황.....
이제 아웃백만 가면 혼자놀기 전부 정복하는군요 ㅎㅎ
갑자기 렌즈가 돌아갔나? 왜 눈물이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