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이야기.. 카풀 이야기.. 매년 반복되었던 이야기들.. 이제 시즌이라는거죠 ^^
주변의 모든것들은 항상 변해가는듯 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네요..
올해도 딸아이와 같이 주말 아침마다 곤지암 출격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 모두가 행복한 기억만 가득하시길..
또한 훈훈한 헝글 모드를 이어가기 위한 나눔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아버님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셔서 정신이 없어서 실천을 못하고 있었네요..
요번 주말 보드자켓, 눈썰매등 방출해 보겠습니다. ^^
아버님은 다행이 쾌차 하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