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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플럭스 DL이 어른거리네요...
나미먹어서 트릭배운다고 몸이 안따라주니 장비 도움이나 받아볼까하고
오십중반에 보드를 몇년이나 더 탈수 있을까 해서 데크 질렀더니
이젠 바인딩이 어른거리네요^^
정말로 DL이란 고가의 바인딩이 있는줄도 모르고 플랫킹 이면 끝날줄 알았던
지름신이 또 한번의 고뇌를 안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