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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2008년까지
여자 꼬시는 목적중 하나로 카풀 무쟈게 했습니다.
가끔 꽃보더들 태우면 그날 합승한 남자가 괜찬타 싶으면
남자 떨어뜨려놓고 꽃보더에게 그남자는 따로 갈거라고 적당한 핑계대고
차 막히기전에 얼른 가자고 꽃보더 꼬셔서 서울에서 저녁 사주고
강습 해 드리겠다고 꼬셔서 사귀곤 했는데
이제 돌싱 되고 성욕 떨어진 40대가 되니
여자에 눈이 멀어서 했던 행동들이 그게 참 미안하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