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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에 하욘으로 일찍 출발하려고
차에다 미리 짐을 다 가져다 놓고 여유 있게
tv보구 커피 마시다 뭔가 느낌이 싸해서 발코니쪽을
본 순간 으악 깜짝놀라고 말았네요
부츠가 발코니에 똬악 = =;;;
부츠놓고 갈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