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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확하게는 요추라고 해야하는지....
어제 일 하러 갈때부터( 전철 타고 서서 좀 갔음)
아프고, 계단 오를때도 조금 신경이 쓰이더니
오늘은 증상이 조금 심해졌네요.
차렷 자세에서 허리 숙여서 손끝 발등에 대는 자세를 하려고 하면
손이 무릎 정도 내려가면 왼쪽 골반 위쪽 옆구리 뒤쪽으ㄹ롱롤이ㅣ히호냔 도대체 어디냐. ㅡ.ㅡ;;;
막 땅기고 아픈데..... 이거 왜 이러는건지.....
맨소래담을 쳐발쳐발 했는데도 냄새만 요란하지 별 효과가 없네요.
바닥에서 뭐 집어 올리려면 다소곳이 다리 구부려서 앉아야 하고.... ㅡ.ㅡㅋ
뭐...... 보드 타고 와서 아픈거라면 억울하지나 않지. 흙~ ㅠㅠ
비가 오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