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오늘 거시기한 경우를 겪엇는데요...
장터...좋은곳입니다. 지금까지 좋은곳이라고 생각했고..
보더들끼리 서로 장비를 교환하여 타보고...이런거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몇몇분에게-_-지탄을 받았네요...훗~
제가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그래서 말씀인데요...
장터에 대해 어케 생각들 하시는지요.....
예를 들어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하여 살짝 사용해보고...다시 장터에 내놓았을경우...
가격이며, 뭐 이런저런...그런거요...
또..살생각이 저언혀 없으면서 딴지만 거는...악플러들.....
정말 싫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