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카트만두 트리뷰반 공항에서

날 데리고 갈 뱅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쿰부 히말라야의 17일간의 트레킹은

말로 표현못할 감동입니다.


5300미터 촐라패쓰 꼭대기에서


그 풍광에 감동받아 가이드와 포옹까지

했고, 시골마을 쿰중의 아름다운 아마다블람은 선글라스속에 습기까지 차게 할 정도네요.


산소가 해수면의 절반뿐인 5500미터에서 정말 힘들었지만 너무 멋져서

힘든줄도 몰랐어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꼭 무리해서라도 와보세요.


전 다음엔 안나푸르나 서킷 또 와보고 싶네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09716
102112 저도 지난주말 사고 경험담 [25] 울어두소용없어 2014-11-24 6 1778
102111 11월 말인데 눈 내리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9] KINGCO 2014-11-24   851
102110 하이원 밸리에서 보드복 바지 보신부우우운 [10] 한예술하는걸 2014-11-24   1230
» 내 생에 가장 큰 기쁨을 안겨 주었던 네팔 히말라야. 이제 떠납니... file [15] 배가고픈걸 2014-11-24   1515
102108 백년만에 국제우편을 뙇!! file [7] 폭풍낙엽퍼 2014-11-24 2 1629
102107 저도 사고의 추억(?) [8] 발라드지박령 2014-11-24 1 1501
102106 강촌 다음주에는 오픈하기를... file [18] 빡줵 2014-11-24   963
102105 밑에 사고얘기 있길래 저도 하나(.. ) [27] Rimaaa 2014-11-24   1208
102104 허니버터칩!!!!! file [32] 주성치친구... 2014-11-24   2604
102103 술땡겨서 급벙 하면 오실분들 좌표! [38] 나왕창 2014-11-24   1171
102102 사고 관련 글을 보고 나니... [15] 피투니 2014-11-24   1697
102101 오늘밤부터 강원산간 많은눈 내린다네요 [7] 버튼이지 2014-11-24   1766
102100 석화 기타등등해산물 [19] 나왕창 2014-11-24   755
102099 왁싱, 스크래핑 고단하네요 ... [12] 티모 2014-11-24   1526
102098 고기도 먹어 본놈이 먹는다고.. [37] hoya0911 2014-11-24   1640
102097 오죽하면.... [8] hush 2014-11-24   1137
102096 거 댓글 다실때 [46] 올시즌카빙정벅 2014-11-24 1 1640
102095 입질은 시즌에 온다!! [8] 달다구리 2014-11-24   895
102094 또하나 정든 아이를 보내니 기분이 울적 하군요 file [21] 초보™ 2014-11-24 1 1868
102093 toy 신곡도 나왔고 해서 [17] erard 2014-11-24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