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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겨울은 신나고 행복한 그런 계절이었는데
이번 겨울은 느낌이 싸~하네요
사업이 힘들어져서 몸이랑 마음이 고됬던 일, 10년지기들이랑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의절한 일..
안좋은 일만 올해에 몰아서 닥친거 같아요.
아아.. 여기 형님들 많으신걸로 알고있는데
살다보면 다 이런저런 일들은 겪게 마련인게 맞는거죠?
어째 이런 일은 겪어도 겪어도 끝이 없어 보이네요!!
참 마음이 갈수록 가난합니다 요새
P.S. 물음표 달리면 탑승인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