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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타던 스키를 버리고 아들과 무조건 보드를 신었음다.
나보단 아들을 위한다는 얄팍한 핑계로 첫시즌을 보내고
이제 카페 가입을 시작으로 두번째 시즌을 맞이할까 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가며 한가지씩이라도 지적을 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드에 임하려 합니다.
자~알
부탁드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