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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웠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저는 원인(마눌님 제공)을 먼저 그리고 과정.... 결과 결국 님이 좀 잘못함 그래서 내가 과정이 그리됐음!
인데....
하.... 아아아악!!!!
걍 제잘못이래요...
3자가봐도 마누라가 잘못한건데!
아~ 난 한국말을 하는게 맞는데!!! 아나운서발음으로 또박또박 말하는데... 못알아먹어요!!!!
이거 뭐 보청기라도 사줘야하나!
병원에서 스트레스 받지말라했는데 가족이!!!! 또하나의 가족이 절 죽이려 해요
삼성도 아니고 삼촌도 아니고! 마누라라는 또하나의 가족이! 저 병원에서 어떤진단 받았는지 알면서!
뭐 이런글적어봐야 제얼굴에 침뱉기인걸 알지만 을마나 답답하고 가슴을 오픈오브 오픈하고싶으면 이러것습니까
유부남님들 혹은 동거커플님들 혹은 ang 커플분들 이런경우 어찌들하시나요
제생각을 도박도박 전달해도... 오류나나봐요 자기할말만 해요
내 머리를 오픈해서 뇌를 잠간꺼내서 마누라 머리에 잠깐 카피시켜주고싶어요 ㅠ.ㅠ
아까부터 계속 힘드네요 이해시키려 하면할수록 저혼자 수렁에 빠지는 기분 침울합니다
진짜!! 이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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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드를 타러가야 되나 생각만 되풀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