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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265 사서 2번 신었는데 발이 아파 죽을것 같습니다.
실측 265이구여 디케이드가 잘 늘어난다고 해서 딱맞게 산건데 발이 아파서 던져버리고 싶네여ㅜ.ㅜ
제가 발볼이 많이 넓은 편은 아닌데 4,5번째 발가락이 위아래로 압박이 심합니다.그래서 깔창을 빼고
신었는데 약간 남는듯하여 꽉 묶고 신었더니 이제는 아치부분과 발가락앞에가 아프네여(엄지발톱 빠지는줄 알았어여ㅜ.ㅜ)
그래서 포기하고 발편한 부츠로 바꾸려고 합니다.현재 알아본게 디럭스 엠파이어랑 k2 달코가 괜찮은 것 같은데여
물론 매장가서 신어보고 사긴하겠지만 둘중에 어느게 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둘다 부츠 쪽에선 좀 생소한 거라^^;;
현재 라이딩만 하고 있지만 앞으로 트릭도 조금씩 하면서 올라운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글고 바인딩이 드레이크 리로드인데 둘중 어느게 궁합이 좋을까여?
다른 괜찮은 부츠가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