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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토요일에 웰팍에서
회사 팀장 형님의 따끈따끈한 옥수수를 델타와 브라보에서 시승해봤어요.
겁을 먹어서 그런지 델타 하단에서 펜스를 뚫고 나가며 봉도 하나 뽑아버리고
그물에 걸린 고기처럼 파닥파닥 거리는 모습을 스키 강습하는 여학생 앞에서 보여줬지만
부드럽고 묵직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옥수수를 타보고 나서 느낀점은....
데페를 사고 싶네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