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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폭발적으로 바쁘더니 12시부턴 좀 한산하네요 휴~
이제 슬슬 잠이 오는데 한숨 잘려구요
동생놈꺼 사가꼬온 중고데크 왁싱해줘야하는데... 흐~ 귀차니즘
일단 친구놈 당구장 올라가서~ 커퓌한잔 하고~ 내려와서~ 조용한 음악틀어놓고 한숨 잘려구요~ 움화홧;
다같이 낮잠을 자 BoA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