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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할때 지르지 못한 데크를 11월 초에 질렀는데
12월 중순에나 건너온다고 하는군요.
저의 올해 첫보딩은 아마 그랜드오픈이 지나고 나서일듯 합니다.
아~~ 우울해
판떼기가 없어서 보딩을 못하는 불편한 진실..
이래서 다들 세컨보드 가지고 계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