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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을 날씨에 등산이나 가야겠네요
스키는 나에게 사치일 뿐 ...
오늘도 운동삼아 산을 뛰어올라
리프트 대신 케이블카로 위로하며
꼭대기에서
설천봉을 그리며
굴러내려가리라...
다음주에도 오픈 안 하면 내 진짜 가만두지 않으리라... 무주 네 이놈... 날씨 네 이놈... 내 기필코 널....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