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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겨울코트 보면서 안절부절 합니다. 크림색 완판이라고 하자 거품을 무네요.
빨리 사라고 했더니 살거는 아니라고 합니다. 아놔 뭔소리 하는지.
저 인터넷으로 바인딩 봅니다. 벌써 품절 표시 보이네요. 조급해 집니다. 근데 살거는 아닙니다.
이런 기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