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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부산대 앞에 계시던 분들~~~
들고 계시던 나이트로 데크 부러웠습니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북스리브로 앞에서 밤12시경이였죠
많은 남성 분들이 우루루루 있는 사이에 포장도 안벗긴 나이트로 데크를 한손에 들고
누군가에게 건네 주시던데~~~`
완전 부럽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