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일 01시경부터 1시간 30분이 지난지금 전지역 제설이 중단 되었습니다. 직접 유선으로 확인해본 결과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게 촉박한 시점에 설비 문제로 제설이 중단된 현지 여건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국내 최고가의 시즌권,리프트 부대비용에 남쪽지역이라는 핸디캡을 안고도 여전히 부실함을 면치 못하고 있는 무주리조트(부영그룹) 측에 개인적으로 상당한 유감을 표합니다.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오픈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