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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논 위를 보면,
하얀 동글뱅이들이 널려있습니다.
꼭 마쉬멜로우 같이 생겼어요 -
아파트 높은층에서 보면 더욱이...
기차를 타고 들녁을 지날때마다...
따끈한 코코아 위에 띄워진 마쉬멜로우가 생각 납니다.
(*__) 저만 그런가요? 후훗.
언젠가 어떤 연예인이 한강의 물을 바라보며...
도토리묵이 생각났다는 얘기도 떠오르네요.
그저 보이는 모든 사물이 먹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