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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저랑같이 상스런 욕을 먹었던 친구가.....
절 쌩까고.. 욕을 무진장 하셨던 전무님을 직접 찾아가.. 관두겠다고.. 쇼부를 봤네요..
전무님은 일단 오후에 따로 면담을 하자고 그러셨는데.... 1시가 되니까 바로 집에 가뿌네요..
저보다 겨우 한살 어리지만, 왜케 개념이 없는지..... 참.....
누군 성질 없나? ㅠㅠ
그래도 관둘거면 주위에 계신분에게 인사라도 하고 가야지... 버르장머리 없이....
바로 윗사람인 저도 쌩까네요..;;;;;;;;;;;;;;;;;;;;;;;;
하아.... 진짜 1년을 못버티는 친구들이 왜케 많은지....;;;;;;;;;;;;
그나저나 업무크리 맞을께 뻔한데...... 올해 보드장 못갈까봐... 걱정이 태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