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처음 시작할때는
렌탈데크중 상태 좋고 그래픽 이쁜거면 짱이었습니다.
자기 장비를 같기 시작하고 나서
중급장비가 어느새 상급장비가 되어 있고
상급장비가 어느새 최상급 장비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지간 해서는 밑에 장비가 아무리 이뻐보여도 손이 안가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한때는 회사 출근할때 도시락 싸들고 댕기면서 점심값 아껴가며 장비를 마련하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따로 아낄게 없숨미다~!!
한달치 밥표를 주니까;;
그냥 미친척 지르고 보는거죠.